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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겉으로는 슬픈 척하면서, 일부 사실 보도 운운하는 잡놈들을 보니 그들은 아마 집 밖에서 죽으면 객사라고 사실 보도를 해야 할 것 같다.


여기 현 대한민국 여당의 실상을 보라. 그 옆의 박희태의 하루 내뱉는 말 수준처럼 근조 배너를 하나 달면서 자신들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웃음을 교묘히 표현하는 모습을...

벌새의 말.말.말

염병한자 (染病漢字)

이게 진짜 : 싸가지라고는 어미 배에서 나올 때부터 미역국 말아 잡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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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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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서거

    Tracked from 나에게 충고하기™ 2009/05/24 15:34  삭제

    대한민국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제목의 글을 올린다는 것이 부끄럽다.지금 인터넷은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자살/타살 논방이 뜨겁다.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글中위 글들은 근거 제시가 부족한 자살보도 내용보다 오히려 논리성이 있어 보인다.(물론 추측하긴 하지만)아무..

  2. Subject: 00077. 쿨게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Tracked from Adventure for Dream - Nova_Mania의 블로그 2009/05/24 17:1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아침에 서거했다. 한 나라의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분이 저 세상으로 떠난 것이다. 그것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었기에 택한 불명예스러운 죽음이라고 해도, 이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으며 이 국가의 최고 통치자의 위치에 자리했었던 그런 분이다. 그가 걸어온 업보가 좋던 싫던간에, 그의 죽음은 우리에게 있어 크나큰 손실 - 권위의식을 타파하려는 노력, 그리고 정치권에 대하여 파벌을 따지지 않고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왔..

  3. Subject: 이 나라에서 뭘해야 하지?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9/05/24 18:31  삭제

    계속해서 멍한 상태이다. 두통에 몸살까지 몰아쳐서....일요일... 꿈쩍 못하고 있다. 과연 여기 이땅에선 힘없는 국민들은 뭘 해야 할까? 갑자기 고민 1순위가 되어버렸다. 전임 대통령을 범죄자로 취급해서 결국 있어서는 안되는 일을 일어나게 한 그들... 국민 하나하나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밖에 보지 않는 그들... 숨쉬는 것 하나하나 통제를 하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는 그들.. BBC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이다. 아마도 대한문 앞 분향소에..

  4. Subject: 노무현님 편히 가소서...

    Tracked from 자유인 2009/05/24 20:51  삭제

    "노무현님 이 세상 짧은 여행길의 희비 다잊고 이젠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이 나라 국민들은 이번 생에서의 당신의 지난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유족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5. Subject: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인터넷선동' 우려하는 전오크!!!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4 22:53  삭제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인터넷선동' 우려하는 전오크!!! 대중들의 추모-애도가 도덕의강요-감정과잉-광신-포퓰리즘이라고?? * 연합뉴스 / <盧전대통령 서거> 전여옥 "더 없이 불행한 일"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절 온갖 악담을 쏟아냈던 딴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24일,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대한민국이란 한 나라의 차원에서 더없이 불행한 일"이라 말했다 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여옥은 홈페이지에 노 전 대통령을 '비운의 전사'로 비유..

  6. Subject: 난세 후

    Tracked from ego + ing 2009/05/24 23:40  삭제

    난세 후, 영웅은 죽거나, 죽은 척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는 산채로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대팻밥과 솜을 밀어 넣은 다음 정성스럽게 겉을 꿰맨 후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엎드려 절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것을 예우라고 부른다. 영웅에게 처세의 정점은 죽음이거나 그에 준하는 유사 죽음이다.

  7.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임하는 국민의 자세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5/25 00:39  삭제

    길을 나섰다가 지인부부가 시골에 계신 어머니(어르신)를 뵈러 가는 길을 우연히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뵙는 지인의 어머니는 팔순의 연세임이 무색할 정도로 곱고 건강하심이 무척 부러웠습니다.(저도 그 나이에 곱고 싶은 마음에^^)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어르신은 눈을 계속해서 비비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엄마, 우셨어요? 왜 자꾸 눈을 비비세요?" "아냐, 눈이 가려워서..." "엄마가 사용하시던 안약이라도 넣으세요." "다 쓰고 없어." "그럼..

  8. Subject: [생각] 이명박 정부가 '민주정부'라면 추모집회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Tracked from 연우의 해가 지는 거리 2009/05/25 03:26  삭제

    포털사이트 다음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게시판 캡처화면 출처-다음 커뮤니케이션 어제 오늘 비가내렸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마음이 더 차분해지고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소식을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정신이 없었고 멍하니 뉴스만 바라보고 있기도

  9. Subject: 죽음

    Tracked from ego + ing 2009/05/25 14:06  삭제

    벼랑 끝에서 몸을 던졌다. 뼈가 튀어나오고, 척추가 접히고, 머리가 깨진 채로 발견되었다. 스스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방법을 택한 것이다. 그것은 사회가 기획했던 최상의 형벌을 가볍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그는 진정한 승부사였던 것이다. 동시에 그가 승부사였다는 평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를 찟어발긴 사회는 이제 유령을 상대해야 한다. 허무가 먼저 오고 눈물은 나중에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