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9일은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 계정을 만든 날입니다.

오늘로 딱 1주년이 되었더군요. 물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그 다음해인 1월 중순경으로 기억합니다.

이전에는 싸이월드를 통해 개인적인 사진과 가까운 지인들과의 대화 채널로 이용하다가, 싸이월드의 답답함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과 싸이월드 음악 플러그인과의 이유없는 충돌로 인하여 싸이월드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블로그는 글에 대한 압박감이 밀려드는 공간이지만, 특별히 남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나 영역을 표시해 두는 일상의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 벌새 블로그는 [ActiveX 차단 목록]을 특화시켜 필요하신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언제나 하루 방문자 100~200명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바이러스 제로 시즌 2]를 직접 운영하면서 또 다른 접근 채널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벌새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름모를 방문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놀려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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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 벌새

울지않는벌새가 되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