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월 12일) 발생한 안철수연구소(AhnLab) 오진 사고로 인해 대표 이사님의 사과문 발표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가뜩이나 속이 아픈 상황에서 이런 기사도 등장하는군요.

출처 : 경남도민일보

어제의 경우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오진 사고 내용을 전하면서 타 보안업체의 오진 사고를 기술하여 다소 희석시키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자 다른 매체 기사에서는 국내 보안업체 하우리(Hauri) 제품과 비교하는 내용을 통해 은근히 경쟁심과 굴욕감(?)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사고의 핵심은 안철수연구소의 오진으로 인한 문제이고 해당 파일 자체가 과거부터 국내 가짜 백신에서 사용하던 것이기에 다른 말이 필요 없겠지만, 한동안 속 아픈 기사로 뇌리에 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덧, 안철수연구소에서 경남도민일보를 미워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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