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영화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주연의 다이 하드(Die Hard) 시리즈는 영화 제목처럼이나 불사신처럼 살아나는 존 맥클레인 형사가 무식하면서도 웃음 코드가 있는 대형 걸작입니다.

 

  <Daum 영화> Die Hard (1988)

 

  <Daum 영화> Die Hard 2 (1990)

 

  <Daum 영화> Die Hard : With a Vengeance (1995)

 

  Live Free Or Die Hard, Die Hard 4.0 (2007)

 

영화의 발자취를 살펴보아도 1988년 첫 번째 작품이 나온 후 1995년 3편을 끝으로 다이 하드(Die Hard)는 영원히 끝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훌쩍 지난 2007년 해킹(Hacking)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시 돌아와 옛 향수를 느끼게 하더니, 결국 2013년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보여지는 5편 "다이 하드 : 굿 데이 투 다이(Die Hard : A Good Day to Die Hard)"를 선물해 줍니다.

 

이번 스토리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자신의 아들이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게 되자 직접 아들을 만나려다가 테러 조직과의 대결을 보여주는데, 영화의 초반부는 대량의 자동차가 폐차되는 물량으로 승부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볼거리는 없습니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역시 나이가 50대 중반을 넘어서인지 예전같은 카리스마보다는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이며, 반대로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않아서인지 아버지를 존(John)이라고 부르며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4편에 출연하였던 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Mary Elizabeth Winstead))과 함께 가족이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다이 하드(Die Hard) 시리즈는 끝을 맺고 있습니다.

 

차후 어떤 형태로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의 다이 하드(Die Hard)는 더 이상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6.7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재이 코트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율리아 스니기르, 세바스티안 코치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96 분 | 2013-02-06

 

◆ 벌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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