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청에서 네이버(Naver) 포털 사이트를 표적으로 로그인 체크기, 카페 자동 가입기, 광고 발송기 등 22종의 프로그램을 개발 및 판매하여 2,100만원을 벌어들인 대학생을 적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연합뉴스> '타인 명의로 네이버 로그인' 프로그램 개발한 고3 (2014.3.26)

 

해당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네이버(Naver) 계정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로그인을 통해 카페 자동 가입과 스팸 광고를 발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3년 동안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본 사건과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중국 조선족으로부터 2,500만명의 개인정보를 구입하여 네이버(Naver) 계정과 일치한 650만명을 추출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Naver)에 다양한 광고를 게시하고 개인정보를 판매한 사람도 구속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카페 등에 광고를 게시할 경우 IP 차단을 우회할 목적으로 VPN을 사용하였으며, 실제 네이버(Naver) 카페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자동화된 스팸 광고를 잘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네이버(Naver) 회원의 경우에는 반드시 타 웹 사이트의 계정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서로 다르게 등록하여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타 웹 사이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예방하시기 바라며,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통해 만약의 계정 도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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