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빈곤하다보니 물건을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기기가 휴대폰과 마우스(Mouse)입니다.(※ 나중에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면 글로 소개해 드리겠으며 마우스보다 더 나이가 많습니다. 하트3)

그동안 사용하던 마우스는 2004년경에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기억되는 현재는 단종된 "Logitech MX 500 Optical Mouse"이며, 그 동안 휠과 상단에 배치된 3개의 버튼이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꾸역꾸역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목요일(9월 25일)에 마침에 마우스가 임종을 맞이하려는 듯 불규칙적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였고, 이 기회를 맞이하여 사용하던 마우스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개인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조건 로지텍(Logitech) 제품을 선호하기에 "Logitech G400S Optical Gaming Mouse" 제품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래 주된 기능은 게임(Game)용으로 제작된 마우스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Logitech MX 500 Optical Mouse의 버튼 기능이 매우 편하기 때문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Logitech G400S Optical Gaming Mouse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Logitech Gaming Software"를 설치하여 마우스 버튼에 대한 동작 및 포인터 설정을 통해 원하는 설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우스를 교체하였지만 워낙 비슷한 제품을 구입하였기에 그립감은 거의 비슷하여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다소 가벼워진 무게감과 장기간 사용할 수 없었던 마우스 휠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 행복감을 즐겨봅니다.

 

이 마우스 제품도 기본 5년은 무탈하게 잘 사용하기를 희망하며 MX 500, G400S까지 이어지는 이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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