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의 명예훼손에 대한 검찰의 강력한 처벌과 맞물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 카카오톡(KakaoTalk) 메신저에 저장되는 프라이버시(Privacy) 문제에 대한 보안이 이슈가 되면서 사이버 망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중심에는 보안상 안전하며 메시지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가 반사 이익을 얻으며 260만명 이상의 국내 사용자가 가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 모바일 환경에서는 한글판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가 나온 상태이며, 이번에 iOS 운영 체제에서 동작하는 아이폰(iPhone) 및 아이패드(iPad)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 2.7 버전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글판이 공식적으로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어가 지원되는 버전이 앱 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되면서 드디어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를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정치 권력의 말 한마디에 정보 / 수사 기관의 과도한 정보 수집에 대한 반항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치 후 등록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국가 번호와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휴대폰 전화번호 중 "+82 010 → +82 10"번으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사용자가 등록한 휴대폰 전화번호로 인증코드가 전송되면 코드 입력란에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사용자 정보(프로필 사진, 이름, 성)를 입력하시면 되며, 프로필 사진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사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텔레그램이 사용자의 연락처에 접근하여 친구와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승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 첫 실행된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가 그림과 같이 지속적으로 로딩이 이루어진다면 기기를 완전히 전원을 종료한 후 재부팅을 한 후 실행하시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실제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방 목록에 예상보다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전에 언론 기사를 통해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기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Android) 모바일 기기보다는 iOS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안전하며 중간에서 데이터를 가로채서 암호화를 깨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처럼 악성앱 감염이 매우 쉬운 기기는 사용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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