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툴바(Naver Toolbar) 프로그램에 추가된 안티피싱(AntiPhishing) 보안 기능이 2015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입니다.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에 포함된 안티피싱(AntiPhishing) 기능은 2013년 5월경부터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가짜 금융 사이트, 가짜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 등에 접속할 경우 경고를 하는 보안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최근의 금융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점에서 안티피싱(AntiPhishing) 기능이 빠지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에 포함된 안티피싱(AntiPhishing)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되던 웹체크(WebCheck) DB를 통해 제공되고 있었으나, 최근 웹체크(WebCheck)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피싱 DB는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 이외에도 알툴바(ALToolbar)에서도 활용하고 있으므로 유사 제품도 서비스 종료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웹체크(WebCheck)에서는 안티피싱(AntiPhishing) 기능 이외에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에 대한 차단 기능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에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에서는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접속에 대한 차단 기능은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 + 네이버 백신(Naver Vaccine)" 또는 "네이버 툴바(Naver Toolbar) + 알약(ALYac)" 조합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사용자는 더 이상의 안티피싱(AntiPhishing) 기능을 제공받지 못하므로 웹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백신 프로그램(※ Daum V3, AhnLab V3, 해외 보안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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