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영화

대표적인 공룡 영화로 성공을 거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시리즈가 끝나고 15년 가까이 지나서 새롭게 제작된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는 기존 작품의 연장선이면서 인간이 자연을 조작하려는 것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 랩터(Raptor)를 조련하는 역으로 나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새로운 유전자 조작에 의해 탄생한 인도미누스 렉스(Indominus rex)에 대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오징어의 위장술, 랩터(Raptor)의 유전자, 열적외선을 회피할 수 있는 다양한 유전자 결합을 통해 기존에 등장한 공룡들과는 전혀 다른 괴물로 만들어진 인도미누스 렉스(Indominus rex)는 매력적인 공룡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이전 작품에 비해 떨어지는 긴장감으로 인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와 랩터(Raptor)가 함께 인도미누스 렉스(Indominus rex)를 공격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큰 볼거리가 없으며 결국에는 덩치 큰 모사사우루스(Mosasaurus)가 허무하게 끝내는 장면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아마도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역시 시리즈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다양한 능력을 가진 괴물이 만들어져서 테마파크가 아닌 장소에서 공룡을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쥬라기 월드 (2015)

Jurassic World 
6.6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
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BD 웡
정보
액션, 스릴러, SF, 공포, 어드벤처 | 미국 | 125 분 | 2015-06-11

 

벌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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