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영화

1988년 개봉한 터미네이터(Terminator)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이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작품은 스카이넷(Skynet) 최후의 비밀병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작품으로 돌아온 터미네이터(Terminator) 시리즈에서는 재판의 날(Judgment Day)을 시작으로 인류가 로봇과의 전쟁을 통해 2029년 스카이넷(Skynet)을 물리치는 짧은 스토리가 소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편에 등장하는 미래에서 온 T-800이 저항군의 지도자 존 코너(John Connor)의 출생을 막기 위해 그의 어머니 사라 코너(Sarah Connor)를 암살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가게 됩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알게 된 존 코너(John Connor)는 자신의 아버지가 될 동료인 카일 리스(Kyle Reese)를 과거(1984년)로 보내면서 마치 1편을 다시 보는 듯하지만 전혀 다른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작품의 초반부는 터미네이터(Terminator) 2편에 등장한 액체 로봇 T-1000을 이병헌씨가 출연하여 T-800으로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와 대결을 펼치며, 중후반부는 스카이넷(Skynet)의 탄생의 시발점이 되는 제니시스(Genisys)를 지켜려는 T-3000이 등장하여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극적으로 제니시스(Genisys)가 전 세계 기기와 연결되는 업로드를 차단하여 재판의 날(Judgment Day)은 시작되지 않지만 터미네이터(Terminator) 시리즈는 차후에도 제작될 여운을 남기며 T-1000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사라 코너(Sarah Connor), 카일 리스(Kyle Reese)는 꿈꿔오던 평화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다소 시간 여행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를 하려고 할 경우 헛점이 너무 존재할 수 있지만 점점 현실이 되고 있는 로봇을 이용한 전쟁, 사물 인터넷(IoT)과 같은 시대로 접어들면서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상상을 해본다면 교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Terminator Genisys 
6.6
감독
앨런 테일러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정보
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25 분 | 2015-07-02

 

◆ 벌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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