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영화

멜 깁슨(Mel Gibson) 주연의 매드 맥스(Mad Max) 시리즈는 거친 사막에서의 자동차 추적 장면과 암울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었습니다.

1985년에 개봉한 마지막 작품 이후 30년만에 제작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Mad Max : Fury Road)" 작품 역시 조지 밀러(George Miller) 감독이 맡고 있으며, 원래는 2001년 제작을 하려고 하였지만 911 테러 사건으로 연기되었으며 그 후에도 몇 차례 우여곡절을 거친 끝이 이번에 개봉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경찰 출신의 주인공 맥스(Max)는 가족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정신적 문제로 힘들어하던 중 Immortan Joe가 이끄는 갱 무리에게 잡힙니다.

 

하지만 두목의 여자들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여전사 Furiosa와 합류하여 사막 한 가운데에서 끝없는 자동차 추격전을 펼치며 목적지로 향하지만 현실은 갈 곳 없는 자신의 처지에 좌절합니다.

 

초중반까지 등장하는 빠르고 화려한 액션 장면은 후반부에는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이 허무하게 결론을 맺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매드 맥스(Mad Max) 시리즈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제작될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Mad Max: Fury Road 
8.7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5-05-14

 

◆ 벌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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