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지구 상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고 규모는 1960년 5월 칠레(Chile)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5이며,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재앙 영화에서는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9.6의 대지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LA 소방서 항공 구조 요원으로 이혼할 예정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혼 예정인 아내의 남자 친구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지진을 맞으면서 사이가 서먹하던 아내와 함께 딸을 구조하려 떠납니다.

 

영화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대도시가 부서지는 모습을 CG를 통해 상당히 현실감나게 담고 있으며, 영화 후반의 쓰나미(Tsunami)가 덮치는 모습도 실제 칠레(Chile) 지진시 발생한 25m 높이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앙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본심을 보여주는 사람의 모습, 자연의 거대한 힘을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잘 담고 있지만 그래픽에 비하여 스토리의 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한계입니다.

 


샌 안드레아스 (2015)

San Andreas 
7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콜튼 헤인즈, 아치 판자비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14 분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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