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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Life

벌새 블로그 : 게시물 1,000개 돌파와 통계

이 글은 울지않는벌새 블로그의 1,000번째 글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40여개의 글은 작성되었다가 다양한 이유로 삭제가 되었으므로 블로그에 존재하는 글은 약 950여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500번째 글을 넘어서면서 [게시물 500개 돌파]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였는데, 그 후로 생각보다 다작(多作)을 하는 바람에 첫 500개까지 20개월이 걸린 반면, 이번에는 8개월만에 달성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어떠한 통계 자료도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약간의 블로그 접속과 관련된 통계 자료를 뽑아 보았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Daum WebInSide)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통계를 통해 벌새 블로그에 접속하시는 분들에 대해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순방문자


평균적으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방문자는 최근 한 달에 45,000명 수준으로 보입니다. 하루 단위로 나누어보면 1,500명 내외로 방문을 하시고 계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를 한RSS 카테고리에는 "보안"으로 지정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도 아니면서 흉내를 내는 취미생활 수준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꾸준하게 방문해 주시고 있는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2. 접속자 OS


블로그 접속자의 운영체제(OS) 통계를 보시면 85%가 Windows XP를 이용하시고 계시며 생각보다 Vista 사용자분들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XP 외에는 까막눈인지라 Vista는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3. 접속자 Web Browser


접속자의 웹 브라우저(Web Browser) 버전 정보를 보시면 IE 7 버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6 버전이나 최근에 나온 8버전 사용자분들이 비슷한 규모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IE 사용자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국내 웹 환경에서는 어쩔 수 없는 다양성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4. 유입 검색엔진


블로그를 방문하는데 도움을 주는 외부적인 통로인 검색엔진을 살펴보면 네이버(Naver)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입 경로는 네이버가 점점 다음(Daum)과의 간격을 더 벌리고 있습니다.

엠파스(Empas)는 네이트(Nate)와 통합이 되면서 검색 점유율을 높이려고 무척 노력하는 것 같지만, 하루에 1카운터(Counter)를 찍을 수준이므로 개인적으로 네이트는 검색에서 손을 떼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직 통계 서비스가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제공하지는 못하여 다양한 자료를 보여드리지는 못하였지만, 다음(Daum) 티스토리(Tistory) 서비스를 받으면서 네이버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는 기형아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네이버 없이는 못 살아~(요즘 나오는 프로야구 응원가 개작)"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그 동안 운영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것은 비록 빈틈이 보이는 글일지라도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노력해서 창조해내는 나만의 글을 작성하는 것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고 유익한 외부의 글일지라도 되도록이면 복사(Copy)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웹을 통해 어떤 분이 필요로 하는 작은 정보가 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능력이 되는 수준에서 다양한 글들을 통해 광활한 웹, 인간,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