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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Life

티스토리(Tistory)에서 헤매다.

오늘 블로그에 쓴 글의 댓글에 모 신문사 기자분님이 글을 남기셔서 답변글을 달고 그 분의 블로그를 방문하기 위해 별명을 클릭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던 블로그인지라 당연히 그 분이 운영하는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로 연결되리라 생각을 하였는데, 링크로 연결된 곳은 뜻밖에도 수입 유아복 판매 관련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별명에 마우스를 대고 링크를 확인해보니 분명 티스토리인데...

몇 번을 클릭해도 의류 판매 사이트로 연결이 되어 당황하던 차, 잠시 제 눈에 착각을 일으킨 부분이 겨우 들어오더군요.

[티스토리 유사 도메인]

■ tistory.com : Daum 등록 / 2005년 10월 1일

■ tistory.co.kr : 의류 판매 사이트 / 2006년 2월 24일
 - Random명.tistory.co.kr 입력시 자동으로 의류 판매 사이트 연결

■ tistory.net : 의류 판매 사이트 / 2006년 2월 25일

도메인 등록 날짜를 보면 처음 Daum에서 등록한 날짜를 고려할 때 티스토리의 명성을 이용하여 의류 판매 사이트에서 추가적으로 도메인을 등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우연찮게 티스토리에 접속을 하다가 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저 의류 판매 사이트에 방문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또 당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열혈팬이시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지 않으셨나요? 참 도메인 값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사이트가 다소 멋진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 장사가 잘 안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