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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ommunications에서 서비스하는 메신저 프로그램 네이트온(NateOn) 메신저를 이용하여 모니터 절전 기능을 동작시키는 옵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게 해당 기능이 어느 버전부터 추가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까지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메신저의 [환경 설정 - 개인] 항목에 접근하시면 상태란에 사용자가 네이트온을 로그인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리비움으로 표시하도록 설정한 상태에서 하단의 [자리비움 표시 시간과 동일하게 모니터 절전 기능 설정]에 체크를 하시면 네이트온이 자리비움으로 변경되면서 자동으로 모니터의 화면이 절전모드로 변경되는 기능이 동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리로 돌아온 사용자는 절전 모드 상태의 모니터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를 움직어거나 키보드 키를 누르시면 다시 정상적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XP를 기준으로 할 경우 위와 같은 모니터 전원 옵션 항목을 응용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실제 사용자가 화면보호기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 네이트온에서 지정한 자리비움 표시 시간을 지정할 경우, 모니터 끄기 항목에 자동으로 해당 시간이 지정이 되어 동작하는 형태입니다.
네이트온을 이용하시면서 화면보호기로 인한 모니터 보호보다는 아예 모니터를 자동으로 끄도록 설정하는 것이 모니터 수명에 도움이 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모니터 절전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게 해당 기능이 어느 버전부터 추가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까지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메신저의 [환경 설정 - 개인] 항목에 접근하시면 상태란에 사용자가 네이트온을 로그인한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리비움으로 표시하도록 설정한 상태에서 하단의 [자리비움 표시 시간과 동일하게 모니터 절전 기능 설정]에 체크를 하시면 네이트온이 자리비움으로 변경되면서 자동으로 모니터의 화면이 절전모드로 변경되는 기능이 동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리로 돌아온 사용자는 절전 모드 상태의 모니터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를 움직어거나 키보드 키를 누르시면 다시 정상적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XP를 기준으로 할 경우 위와 같은 모니터 전원 옵션 항목을 응용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실제 사용자가 화면보호기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 네이트온에서 지정한 자리비움 표시 시간을 지정할 경우, 모니터 끄기 항목에 자동으로 해당 시간이 지정이 되어 동작하는 형태입니다.
네이트온을 이용하시면서 화면보호기로 인한 모니터 보호보다는 아예 모니터를 자동으로 끄도록 설정하는 것이 모니터 수명에 도움이 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모니터 절전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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