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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성능 테스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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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OneCare 보안제품을 대체할 차기 무료 보안제품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코드명 : Morro) 버전에 대한 성능 테스트가 최근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보안제품은 2009년 연말경에 출시될 Windows 7 이전인 2009년 10월 22일에 정식으로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발표된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버전은 2009년 9월 30일까지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나중에 정식판이 발표되고 한글판의 공개는 내년에 이루어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원문에 대해 중요 내용을 정리한 부분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무료 보안제품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가 독립 테스트 업체로부터 예비 테스트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입니다.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제품을 테스트한 AV-Test GmbH 테스트 기관에서는 Windows XP / Vista / 7 버전에서 약 3,200여개의 샘플(해당 샘플은 최근 WildList로 등록된 악성코드로 실제적으로 컴퓨터에 위협을 주는 것들입니다.)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테스트 기관에서는 모든 샘플들에 대한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제품이 진단 및 대처를 잘 하였으며, 일부 보안제품들이 진단 및 치료를 하지 못하는 샘플에 대해서도 훌륭하게 진단을 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테스트 기관에서는 제품의 오진과 관련된 항목 테스트에서도 "Very good" 등급을 부여하였다고 합니다.

제품의 Anti-Rootkit 기술 테스트에서도 특별히 불평할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대규모 샘플에 대한 추가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히고 있습니다.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제품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로부터 사용자 컴퓨터를 검사하는 방식인 클라우드(Cloud) 기술로 동작한다는 말은 잘못된 정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스캐너는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된 Anti-Virus / Anti-Spyware DB를 이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방식의 검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테스트 기관인 AV-Comparabives.org 기관에서도 2009년 8월경에 해당 보안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므로 정식판이 나오기 전에 사용자의 선택에 있어서 좋은 정보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제품은 검사 속도 등의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변종에 대한 진단 능력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점점 넓어지는 활용폭을 고려한다면 보안제품은 이 제품의 명칭대로 하나의 근본적인 요소로 자리잡아야 하므로 자신의 컴퓨터 사용 습관 등을 고려하여 좋은 보안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