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 전부터 타 블로그를 보다가 편견 타파 릴레이라는 것을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까지 바통이 왔지 뭡니까!

해당 릴레이의 시작은 라라윈님 블로그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저에게 바통을 넘겨주신 분은 사카이(Sakai)님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RSS 구독자수가 구글(Google)까지 합치면 500명 이상이 구독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특별히 친하게 알고 지내는 분은 다섯 손가락 안에 있을 정도로 소통을 거의 안하는 와중에 사카이님과는 거의 매일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릴레이 규칙이 직종이나 전공으로 인한 편견으로 정해져 있으니 저는 온라인 상에서의 제 전공(?)인 보안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요이~ 땅!)
제가 본격적으로 컴퓨터 보안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 편견을 제공하게 된 것은 역시 네이버(Naver) 보안카페 바이러스 제로 시즌 2를 열고 초기 운영자를 시작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지금은 해당 카페가 네이버에서 선정한 2009 대표 카페로까지 발전하여 흐믓합니다.
)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면적으로 선호하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컴퓨터 보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보안제품(업체)는 국내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AhnLab)가 맞습니다.
즉, "안철수연구소 알바 아니야?" 하는 식의 저에게 가는지 편견 아닌 편견이 절반은 맞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특별히 해당 업체에 대해 선호를 하게 되었느냐? 사실 선호가 아니라 불쌍함에 대한 연민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2005년경으로 기억하는데 해당 업체는 국내 최고의 보안업체라는 간판을 내걸면서 세계적인 보안제품 테스트에서는 거의 바닥을 깔아주는 대표적인 제품이었습니다.(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불쌍한 업체가 이런 해외 테스트 결과가 국내에 공개되면서 많은 비판을 받는 와중에 당시 업데이트 방식이나 수량 등에 불만을 품은 제가 홀홀단신 수력(手力)의 힘을 빌려 해외에서 악성코드를 수집해서 한 동안 넘겨주게 된 것이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작년 초까지 샘플을 신고하면서도 여전히 해당 업체 제품에 다양한 불신으로 인해 한 번도 설치하지 않고 이런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제가 보안 카페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국내외 많은 보안제품에 대한 지식이 많거나, 학문적으로 전공을 하여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어깨 넘어도 아닌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개인적인 취미 생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끔보면 인터넷 상에 추천 사이트로 제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그만큼 현재 국내 컴퓨터 보안에 관해 전문가들의 외부적 공개에 인식한 면을 역으로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는 그런 지식이 결국 돈(Money)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언제나 혼자 생각하며...
그런 주위의 오해로 인하여 제 블로그에 와서 깽판을 부리는 분들도 있고, 카페 자체를 특정 업체와 연계하여 욕을 하는 경우, 심지어 모 정부기관 관계자분도 이런 쪽으로 전공을 한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저에 대한 오해를 넘어 해당 카페까지 하나의 편견으로 남을 것 같아 이렇게 편견 타파 릴레이를 통해 밝힙니다.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는게 한국의 전통 문화가 아니겠습니까?"라고 하고 싶지만, 역시 규칙이 있는지라 편견 타파 릴레이 다음 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라라윈 블로그
해당 릴레이의 시작은 라라윈님 블로그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저에게 바통을 넘겨주신 분은 사카이(Sakai)님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RSS 구독자수가 구글(Google)까지 합치면 500명 이상이 구독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특별히 친하게 알고 지내는 분은 다섯 손가락 안에 있을 정도로 소통을 거의 안하는 와중에 사카이님과는 거의 매일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견 타파 릴레이 규칙]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릴레이 규칙이 직종이나 전공으로 인한 편견으로 정해져 있으니 저는 온라인 상에서의 제 전공(?)인 보안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요이~ 땅!)
제가 본격적으로 컴퓨터 보안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 편견을 제공하게 된 것은 역시 네이버(Naver) 보안카페 바이러스 제로 시즌 2를 열고 초기 운영자를 시작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지금은 해당 카페가 네이버에서 선정한 2009 대표 카페로까지 발전하여 흐믓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면적으로 선호하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컴퓨터 보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보안제품(업체)는 국내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AhnLab)가 맞습니다.
즉, "안철수연구소 알바 아니야?" 하는 식의 저에게 가는지 편견 아닌 편견이 절반은 맞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특별히 해당 업체에 대해 선호를 하게 되었느냐? 사실 선호가 아니라 불쌍함에 대한 연민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2005년경으로 기억하는데 해당 업체는 국내 최고의 보안업체라는 간판을 내걸면서 세계적인 보안제품 테스트에서는 거의 바닥을 깔아주는 대표적인 제품이었습니다.(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불쌍한 업체가 이런 해외 테스트 결과가 국내에 공개되면서 많은 비판을 받는 와중에 당시 업데이트 방식이나 수량 등에 불만을 품은 제가 홀홀단신 수력(手力)의 힘을 빌려 해외에서 악성코드를 수집해서 한 동안 넘겨주게 된 것이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작년 초까지 샘플을 신고하면서도 여전히 해당 업체 제품에 다양한 불신으로 인해 한 번도 설치하지 않고 이런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일부에서는 제가 보안 카페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국내외 많은 보안제품에 대한 지식이 많거나, 학문적으로 전공을 하여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어깨 넘어도 아닌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개인적인 취미 생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끔보면 인터넷 상에 추천 사이트로 제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그만큼 현재 국내 컴퓨터 보안에 관해 전문가들의 외부적 공개에 인식한 면을 역으로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는 그런 지식이 결국 돈(Money)와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언제나 혼자 생각하며...
그런 주위의 오해로 인하여 제 블로그에 와서 깽판을 부리는 분들도 있고, 카페 자체를 특정 업체와 연계하여 욕을 하는 경우, 심지어 모 정부기관 관계자분도 이런 쪽으로 전공을 한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저에 대한 오해를 넘어 해당 카페까지 하나의 편견으로 남을 것 같아 이렇게 편견 타파 릴레이를 통해 밝힙니다.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는게 한국의 전통 문화가 아니겠습니까?"라고 하고 싶지만, 역시 규칙이 있는지라 편견 타파 릴레이 다음 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벌새가 추천하는 편견 타파 릴레이 NEXT 주자]
Virus Lab님 : 국내 보안업체 근무하시는 Real 보안 전문가!!!
글벌레님 : 인터넷 지식인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Behind 전문가!!!
고진감래님 : 현재 네이버 보안카페 바이러스 제로 시즌 2를 운영하시는 고마우신 분!!!
Virus Lab님 : 국내 보안업체 근무하시는 Real 보안 전문가!!!
글벌레님 : 인터넷 지식인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Behind 전문가!!!
고진감래님 : 현재 네이버 보안카페 바이러스 제로 시즌 2를 운영하시는 고마우신 분!!!
728x90
반응형
벌새님 글 잘읽었습니다.힘내세요^^
덕분에 이렇게 밝힐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등장인물에 조금 놀랐네요 ^^;
전 전문분야라고 할만한게 없다보니 참 소재가 부족하네요
그래도 글읽다가 좋은 블로그 알아갑니다 ㅎ
ㅎㅎ..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벌새님 저 오늘도 글 읽으려 왔다가 놀랐습니다 _ _ 제가 바통을 받으면 저한테서 릴레이가 끝납니다 . 요즘은 소통의 시대라는데 제가 워낙 소통 "부재"의 블로거라서요 ..... 벌새님외에는 바통 넘겨줄만한 블로거를 알지 못하니.....바톤을 못 넘겨 받을 듯 ,, _ _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 바통 못넘겨받는건 죄송하고요 _ _
바톤은 고진감래님께 확 떠넘기며 저는 이만 가봅니다 ^ ^*
다들.. ㅠ.ㅠ
벌새님의 보안관련글은 영양가 100%!! ^ ^
랙백 슬모~시 놓고 갑니당!!
베리 나이스한 밤 보내시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글을 써놓고 트랙백 링크들을 따라오다 보니 여기 까지 왔네요.
저도 관심이 많은 아주 좋은 정보들을 가지고 계셔서, 제집에 관심블로그 링크로 등록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살며시 링크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초님의 블로그에서 뛰어들어왔습니다. 벌새라는 이름이 자극적이어서 말이죠.
제 블로그에서 벌새를 다룬 적두 있거든요. 그래서 전 벌새를 다룬 글이거니 했단 말입니다.
한마디로 낚인 셈이네요. ㅎㅎㅎㅎ
그래두 암튼 트랙백 걸구 갑니다. 글도 그냥 잘 훓어보고 갑니다.
벌새에 관심이 있으신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