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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Security

Defcon Hacking Conference에서 쫓겨난 한국 저널리스트 소식

해외 언론에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Defcon Hacking Conference에서 수상한 한국 저널리스트(Journalist) 4명이 쫓겨났다는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원문 내용을 직접 보시는 것이 이해가 빠르며, 간략하게 대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 주 Conference 조직위에서는 Defcon Hacking Conference에 등록된 4명의 한국 저널리스트들을 쫓아내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Conference 대리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자세히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언론인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 중 한 명은 합법적인 저널리스트이지만, 나머지 세 명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어떤 종류의 사람들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아마 국가 정보원 소속이 아닐까 상상합니다.)

실제 그들과 인터뷰를 한 해커는 그들의 질문이 부적절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들의 이름이 무엇이며, 누구에 의해 고용된 사람들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과 같은 사건은 매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보통 정부 기관 소속의 관계자가 언론인으로 위장하여 등록을 한 후 해커와 접촉을 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는 일련의 행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공개된 것이 없기에 모르지만 정보 수집에 실패한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