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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Computer & IT

조선일보 홈페이지를 모방한 성인 사이트 홍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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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8월경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일보 홈페이지의 특정 기사로 위장한 성인 사이트 홍보 방식이 꾸준하게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그 동안 공개된 정보를 통해 알고 있었던 부분은 조선일보 도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구성하여 사용자 눈을 속이는 방식이었는데, 직접 확인한 추가적인 홍보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국내 단축 URL 접근 경로를 이용하여 접속된 사이트는 국내 홈페이지 제작 사이트를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상적인 도메인의 하위 특정 페이지를 생성하여 홍보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페이지의 내용은 대부분 과거 조선일보 기사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기사란에는 특정 성인 사이트 홍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글을 확인해보면 특정 성인 사이트 홍보 방식이 아닌 다양한 사이트를 홍보하는 것으로 보이며 홍보 링크 자체가 추천인 등의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방식이므로 성인 사이트 운영 사이트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이같은 방식을 꾸준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결된 사이트는 홍콩에서 9월 초에 등록한 음란 성인 사이트로 회원 유치를 통해 금전적 수익을 얻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도메인을 만들어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서비스를 해킹하는 등의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차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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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랙백에도 있지만 사이트 주소를 유사하게 만든 경우도 있더군요.
    처음엔 저도 속았더랬습니다.
    하지만 조XXX가 찌라시인 것은 알지만 대놓고 광고를 할리는 없을 것 같아서 살펴보니 역시나 사이트 주소를 조작했더군요.
    상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낚이실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스포츠 신문쪽을 이용했으면 더욱 속이기 쉽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쪽은 저런 광고랑 다를게 하나도 없으니..

  • 흠흠 2010.12.23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뿐만 아니라 중앙이랑 동아도 겪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