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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최고 화두는 역시 천박한 대통령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사건으로 보입니다.
이전의 숭례문 화재나 그 이전의 태안 기름 유출 사건 그리고 더 이전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도, 그리고 이제는 10년이 되어버린 김영삼 정권의 IMF 사태보다도 지금이 더 국민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했다던 IMF 발표가 있던 날에도 국민들은 거리에 나와 김영삼 정권에 대항하여 소리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왜? 이번에는 이명박(법으로 이명박을 반드시 이명박 대통령으로 칭해야 된다는 법이 없는 것으로 알기에 준법 정신에 의거 호칭은 생략합니다.)의 말처럼 먹고 싶은 사람이나 먹으면 되는 미국소를 가지고 이렇게 국가를 흔들고 있는 것일까요?
청와대, 여권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국가를 흔들고 있는 이들은 일부 불순 세력이며 국가 전복을 노리는 빨갱이 수준으로 몰아 붙이며 그렇다고 스스로 세뇌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거리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헌법에 보장된 2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파리채 제작 공장 공장장 같은 이명박이 그 하나의 이유이며, 또 하나의 이유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한 자신의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책무를 나무라고 위증을 한 부분이 그 두 번째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명박 정권이 미국 쇠고기를 가져오면서 솔직하게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셈치고 목숨을 걸어달라고 하면, 그 많은 보수세력, 뉴라이트, 빨갱이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지역 주민들이 애국을 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실제 몇 일 전 언론에서 의사단체인지가 나와 아침부터 미국 쇠를 잡아먹고 맛있다고 사진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명박의 메모리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거리에서 마치 국가의 역적마냥 경찰에 포위되고 힘으로 제압 당하면서 이 국가가 왜 국민을 이렇게 괴롭히는지 한숨만 나올겁니다.
설사 미국 쇠고기가 들어오고, 미국과 FTA가 성사되고, 이명박이 말하던 1~2년 후가 왔을 때 대한민국은 축북의 나라가 되어 있을까요?
경제 성장을 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 규모 10위권의 국가 국민들이 여전히 미국이라는 세계 초강대국을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 것을 보면 미국의 미친 소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식인과 정치인들 그리고 경제인들이 미친 개가 된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임기를 마치면서 이명박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내가 말한 실용으로 대한민국은 그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을 물리치고 이처럼 발전했다고, 나를 믿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내가 이룬 업적에 눈물이 난다고.
누구나 압니다. 높은 양반이 대한민국 어디에 나타나든 최대한 정리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을, 군대를 보면 더욱 절실하게 느끼죠.
자신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정말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주식회사 코리아 종업원 밖에는 안보일겁니다.
예전부터 회사에서 종업원을 부리며 살아오더니 습관이란 무섭다는 것을 친히 보여주는 살아있는 대한민국 CEO의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앞으로 잘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 않은게 현실 같습니다.
나중에 이번 일로 국민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날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전의 숭례문 화재나 그 이전의 태안 기름 유출 사건 그리고 더 이전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도, 그리고 이제는 10년이 되어버린 김영삼 정권의 IMF 사태보다도 지금이 더 국민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했다던 IMF 발표가 있던 날에도 국민들은 거리에 나와 김영삼 정권에 대항하여 소리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왜? 이번에는 이명박(법으로 이명박을 반드시 이명박 대통령으로 칭해야 된다는 법이 없는 것으로 알기에 준법 정신에 의거 호칭은 생략합니다.)의 말처럼 먹고 싶은 사람이나 먹으면 되는 미국소를 가지고 이렇게 국가를 흔들고 있는 것일까요?
청와대, 여권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국가를 흔들고 있는 이들은 일부 불순 세력이며 국가 전복을 노리는 빨갱이 수준으로 몰아 붙이며 그렇다고 스스로 세뇌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거리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헌법에 보장된 2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파리채 제작 공장 공장장 같은 이명박이 그 하나의 이유이며, 또 하나의 이유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한 자신의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책무를 나무라고 위증을 한 부분이 그 두 번째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명박 정권이 미국 쇠고기를 가져오면서 솔직하게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셈치고 목숨을 걸어달라고 하면, 그 많은 보수세력, 뉴라이트, 빨갱이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지역 주민들이 애국을 할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실제 몇 일 전 언론에서 의사단체인지가 나와 아침부터 미국 쇠를 잡아먹고 맛있다고 사진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명박의 메모리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거리에서 마치 국가의 역적마냥 경찰에 포위되고 힘으로 제압 당하면서 이 국가가 왜 국민을 이렇게 괴롭히는지 한숨만 나올겁니다.
설사 미국 쇠고기가 들어오고, 미국과 FTA가 성사되고, 이명박이 말하던 1~2년 후가 왔을 때 대한민국은 축북의 나라가 되어 있을까요?
경제 성장을 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 규모 10위권의 국가 국민들이 여전히 미국이라는 세계 초강대국을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 것을 보면 미국의 미친 소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식인과 정치인들 그리고 경제인들이 미친 개가 된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임기를 마치면서 이명박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내가 말한 실용으로 대한민국은 그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을 물리치고 이처럼 발전했다고, 나를 믿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내가 이룬 업적에 눈물이 난다고.
누구나 압니다. 높은 양반이 대한민국 어디에 나타나든 최대한 정리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을, 군대를 보면 더욱 절실하게 느끼죠.
자신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정말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주식회사 코리아 종업원 밖에는 안보일겁니다.
예전부터 회사에서 종업원을 부리며 살아오더니 습관이란 무섭다는 것을 친히 보여주는 살아있는 대한민국 CEO의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앞으로 잘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 않은게 현실 같습니다.
나중에 이번 일로 국민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날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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