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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Security

삼성 노트북 StarLogger 이슈는 VIPRE 보안 제품의 오진 (20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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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삼성 노트북 R525, R540 2종의 모델에서 발견되었다는 StarLogger와 관련된 소식은 SunBelt VIPRE 보안 제품의 오진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해당 보안 제품을 설치하고 최신 업데이트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 정밀 검사를 실행하였습니다.

 문제가 되는 StarLogger 프로그램이 설치될 경우 생성된다는 [C:\Windows\SL] 폴더만을 생성하고 정밀 검사를 실행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폴더에는 어떠한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 빈 폴더입니다.

검사에서는 윈도우 폴더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StarLogger 진단명으로 진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해보면 테스트를 위해 생성한 [C:\Windows\SL] 폴더를 진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삼성 노트북 키로거 이슈는 발견자의 PC에 설치되어 있던 VIPRE 보안 제품의 오진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에서 제공하는 특정 소프트웨어 설치로 인한 동일 폴더명으로 인한 문제가 보이며, 삼성전자에서 해명한 자료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이슈와 관련해서는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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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은 폴더 진단으로 인한 오진인가요? 삼성의 해명이 맞았나 보군요.
    맨 처음 이를 인지한 핫산씨가 이런 것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보안 제품에 완전히 무지한 사람은 아닐 것 같은데,진단된 객체도 확인 안하고 이를 퍼트린건지...
    다소 황당한 사건입니다.

  • 해프닝이 한바탕 휩쓸고 갔군요.. ㅎㅎ
    VIPRE 사용했다면 오진부터 생각했어야 할텐데,,
    Show Details 버튼을 눌러만 봤어도 이번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 오진? 2011.04.0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읽어봐도 오진인것 같네요~ http://samsungtomorrow.com/1070 여기에 삼성공식답변도 있고 기사도 잇고..
    다행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