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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안 업체 Kaspersky Lab ZAO 에서 제공하는 유료 보안 제품 Kaspersky Anti-Virus 2011 제품의 수동 검사(컴퓨터 전체 검사, 중요한 영역 검사)와 마우스 우클릭 검사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동 검사 : 메인 화면
또한 하단 검사 영역에서는 검사를 원하는 특정 개체(파일)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바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체 격리를 통해 격리 저장소로 이동시켜 보관한 후 차후 해당 파일의 악성 여부에 따라 결정이 이루어지므로 권장값에 따르시기 바라며, 차단의 경우에는 진단된 파일에 대해 현재 위치에 그대로 둔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도 휴리스틱 진단(진단명 : HEUR:Trojan.Win32.Generic)에서도 KSN 진단과 마찬가지로 정식 진단이 아니므로 권장값은 격리 저장소에 보관입니다.
2. 환경 설정 : 수동 검사
● 수동 검사 : 일반 설정
● 수동 검사 : 컴퓨터 전체 검사
일반적인 보안 제품의 경우 하나의 화면에서 쉽게 진단 내역을 볼 수 있는 것과는 다소 다르게 다수의 파일 진단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다소 불편한 방식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복합 파일(압축 파일, 설치 패키지, 삽입된 OLE 개체) 검사의 고급 항목에서는 기본값으로 100MB 이상의 파일은 검사시 압축 해제를 하지 않도록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값으로 [루트킷 검사] 항목이 체크 해제되어 있으므로 검사를 원할 경우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수동 검사 : 중요한 영역 검사
● 수동 검사 : 사용자 지정 검사
이 중에서 [격리 저장소로 이동] 기능은 Kaspersky 보안 제품에서 진단하지 않았지만, 분명 악성 파일로 의심될 경우 해당 파일을 격리 저장소에 강제 이동을 시킬 수 독특한 기능입니다.
여기에서 검사는 현재 시점에서는 진단되지 않으므로 차후 DB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경우 격리된 샘플에 대해 자동으로 검사를 하여 최종적으로 악성 여부에 따라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전송 기능은 자동 전송 방식이 아니라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동작하는 연결만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샘플 신고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원을 다시 하였지만 차후 복원된 파일이 정식 시그니쳐 진단에 포함되는 경우가 발견이 되고 있으므로 이용시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동 검사 : 취약점 검사
3. 문제점
또한 격리 저장소 동작이 다소 부드럽지 못하고 최초 검사시 진단하지 못한 샘플에 대해 차후 진단 여부에 따라 복원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번역상 진단된 파일을 삭제(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를 "차단"이라고 표현하는 문구는 사용자에게 혼돈을 주는 것 같습니다.
1. 수동 검사 : 메인 화면
또한 하단 검사 영역에서는 검사를 원하는 특정 개체(파일)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바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체 격리를 통해 격리 저장소로 이동시켜 보관한 후 차후 해당 파일의 악성 여부에 따라 결정이 이루어지므로 권장값에 따르시기 바라며, 차단의 경우에는 진단된 파일에 대해 현재 위치에 그대로 둔다는 의미입니다.
이외에도 휴리스틱 진단(진단명 : HEUR:Trojan.Win32.Generic)에서도 KSN 진단과 마찬가지로 정식 진단이 아니므로 권장값은 격리 저장소에 보관입니다.
2. 환경 설정 : 수동 검사
● 수동 검사 : 일반 설정
● 수동 검사 : 컴퓨터 전체 검사
일반적인 보안 제품의 경우 하나의 화면에서 쉽게 진단 내역을 볼 수 있는 것과는 다소 다르게 다수의 파일 진단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다소 불편한 방식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복합 파일(압축 파일, 설치 패키지, 삽입된 OLE 개체) 검사의 고급 항목에서는 기본값으로 100MB 이상의 파일은 검사시 압축 해제를 하지 않도록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값으로 [루트킷 검사] 항목이 체크 해제되어 있으므로 검사를 원할 경우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수동 검사 : 중요한 영역 검사
● 수동 검사 : 사용자 지정 검사
이 중에서 [격리 저장소로 이동] 기능은 Kaspersky 보안 제품에서 진단하지 않았지만, 분명 악성 파일로 의심될 경우 해당 파일을 격리 저장소에 강제 이동을 시킬 수 독특한 기능입니다.
여기에서 검사는 현재 시점에서는 진단되지 않으므로 차후 DB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경우 격리된 샘플에 대해 자동으로 검사를 하여 최종적으로 악성 여부에 따라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전송 기능은 자동 전송 방식이 아니라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동작하는 연결만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샘플 신고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원을 다시 하였지만 차후 복원된 파일이 정식 시그니쳐 진단에 포함되는 경우가 발견이 되고 있으므로 이용시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동 검사 : 취약점 검사
3. 문제점
또한 격리 저장소 동작이 다소 부드럽지 못하고 최초 검사시 진단하지 못한 샘플에 대해 차후 진단 여부에 따라 복원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번역상 진단된 파일을 삭제(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를 "차단"이라고 표현하는 문구는 사용자에게 혼돈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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