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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Security

선관위 홈페이지 DDoS 공격한 정치 범죄 수사 결과 발표 (2011.12.2)

2011년 10월 26일은 박원순 현 서울 시장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의 서울 시장 선거로 유명한 보궐 선거가 치뤄지던 날이었으며, 당시 정체를 알 수 없는 DDoS 공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원순닷컴을 마비시켰었습니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이에 따라 경찰 수사를 통해 해당 DDoS 공격은 한나라당 최구식 국회의원의 수행비서(운전 기사) 1명과 IT 업체 근무자 3명이 공격을 진행한 것으로 최종적으로 확인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0여대의 좀비 PC를 이용하여 초당 263MB 규모의 트래픽을 유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DDoS 공격하여 마비를 시켰으며, 이로 인하여 변경된 투표소를 찾으려는 유권자들이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Naver)

이번 DDoS 공격과 관련된 최구식 의원은 사실이라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DDoS 공격은 정치적 목적이 확실한 사이버 범죄이며, 현직 국회의원과 연관이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좀비 PC 확보를 위한 악성코드 제작 또는 구매, 감염 방식, 다른 악용 사례 등에 대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일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최구식 의원 공식 홈페이지는 "국민 DDoS" 공격을 받고 트래픽 초과 상태입니다.

  • 사실 박원순 시장의 홈페이지가 ddos 공격을 받은 것이지 선관위는 DB 오류로 나타난 문제였습니다. ddos와는 별개의 문제인데 한꺼번에 몰아서 끝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필 선거날 db오류가 나도록 서버를 운용했던 선관위나 ddos를 부추긴 한나라당이나 문제가 많습니다. 21세기 나타난 사사오입이라고까지 말하더군요.

  • 꼼꼼히 2011.12.0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꼼수다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네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왜 로그파일을 공개청구를 안할려고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지금도 로그파일 공개안하고 있는데 이거 보면 내부에서 디비연동끊은건지 알수있겠죠
    그리고 무상급식때 와 보궐선거때 투표소가 엄청난 숫자가 바뀐것도

    정말 선거까지방해해서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극악무도한 짓에 혀를 내두릴지경입니다

    이건 정말 끝까지 한나라당 이정신병자들 끝까지추적수사해서 법정최고형을 물어야해요

  • 경찰은 한나라당 프렌들리겠죠...
    수사 결과는 이미 답이 나온듯 합니다. ㅎㅎ

  • 카레 2012.01.12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재자 투표도 문제가 있다고 하시던데요.-_-;
    이 정권 을 띄워주는 얼간이들은 맵핵에 ㅋㅋ 치트에.. 마음에 안드는 불순세력들은 블랙리스트 로 추가해놓고 해도 이길수가 없습니다.

    -_- 정의가 상식인걸 모르시는 그분들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