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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Computer & IT

구글(Google)에 잘못 표기된 경남지방경찰청 홈 페이지 주소 (2012.4.10)

네이버(Naver)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경남지방경찰청"이 떠서 무슨 일인가 검색을 하다가 구글(Google) 검색에서 경남지방경찰청을 검색했더니 전북지방경찰청으로 연결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구글(Google) 검색을 통해 경남지방경찰청을 검색해보면 그림과 같이 "jbpolice.go.kr" URL 주소로 표시되어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는 전북지방경찰청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gnpolice.go.kr)의 원래 주소가 왜 오랫동안 이렇게 잘못 연결되고 있을까 궁금하군요.

 

그리고 경남지방경찰청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보니 과거 청소년 시절에 철없이 올렸던 글을 작성한 여학생이 경찰관이 되어 현재 경남지방경찰청에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일자 해당 여경이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그런 과거의 일까지 뒷조사를 해서 이같은 일을 만들어냈는지 모르지만, 비록 어린 나이이지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오래된 과거의 일을 지금에 와서 공개하는 사생활 추적도 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지나가다 2012.04.1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순경이 썼다는 2010년 경찰학원 합격 수기가 있다는데,
    경찰지원 소개글을 찾아보시면 여전히 개념이 없습니다.

    ".....(전략) 범죄자의 입장까지 생각해서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 뽑아주십시요.. " 어쩌고 하는 구절이..;;;

    성폭행 피해자가 성폭행 당할짓을 하고 다닐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몇줄 안되는 짧은 수기에 언급하는 범죄자의 예시가 (자신도 목격했던 적이 있는 사건을 빗댄것 같은)
    성폭행 가해자의 입장 운운하는걸 보면
    그 옛날의 썩은 사고관이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시의 피해자매는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다는데,
    그런 피해자들을 "존나 못생긴 년들"이라고 욕했던 당사자가
    고작 반성문 하나로 때우고 넘어가려는 심뽀가 고약합니다.
    네티즌들도 진심 반성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때문에 비난하는 것이죠.
    그나저나 전북경찰서로 연결되는게 궁금했는데 이유는 오리무중이군요. ㅎㅎ
    검색하다 흘러들어왔는데, 블로그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