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는벌새 : Security, Movie & Society

주한미군 범죄와 일제 시대 범죄

벌새::Thinking

어제 신문에 또 주한 미군의 성폭행 미수 사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들은 불구속 수사로 일단락되는 듯 합니다.

현재 SOFA(소파라고 부르는데.. 왠지 미군이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든 제도 같죠~) 규정에는 성폭행을 당하고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자가 인정을 해야지 국내 법으로 처벌이 가능한가 봅니다.

과거 일제 시대의 위안부 문제 등 국내 정치인, 시민들이 언제나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그 지나간 일에 치를 떠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상 지금 겪고 있는 주한 미군의 피해에 대해서는 한 50년 지나서 일제 시대 범죄처럼 미국에 사과를 요구할건지 참 웃긴 현실 같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약점을 잡혀서 아직도 미국은 우리를 과거 베트남 정도로 치부하고 있는 느낌이고, 당장 아랫 나라 일본에 주둔한 주일 미군과 주한 미군과의 태도가 다른 면에서는 과거 정치인과 현재 정치인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오늘도 편한 소파에서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지내고 있겠죠.

가끔 드라마에 나오는 사극을 보면 임진왜란의 경우 왜군의 침입에 중국의 원군 요청을 한쪽에서는 부담스럽고 두러워 했는데.. 지금은 우리 땅에 와 있는 주한 미군을 위해 가지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마저 제한하고 있는 있는 썩은 정치인과 미국 우상주의자들에게 ㅗㅗㅗ를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