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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Computer & IT

I love Korea에 대한 인터넷 번역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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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기사에 마이크로소프트 업체에서 제공하는 번역기 프로그램의 오류를 통해 굴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난처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발달에서 타 언어의 번역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발달은 사람들의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일본어와 한국어처럼 어순의 배열 등에 있어서 유사한 경우 대략적인 의미 파악을 하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영어권과 같은 어순상의 상이함, 문법적 규칙, 문화적 차이, 시대적 변화 등으로 인하여 프로그램을 이용한 번역은 당연히 극명한 한계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Google의 웹 번역 서비스에서는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잘못된 경우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한계를 인간이 직접적인 도움으로 한 단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제공하는 번역 서비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이번 기사에 나와 있는 I love Korea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Windows Live


이번 기사에 인용된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의 긴급 수정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이전의 [북한이 들어요]에서 [고려인삼제조 들어요]라고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봐서는 현재 수준에서 제공될 수 있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 AmiKai (
http://www.amikai.com/)


해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AmiKai는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라는 정확한 번역 수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 문장에서 성공적인 번역이 이루어졌다고 해당 번역 서비스의 품질이 높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3. Google


제일 많은 분들이 사용한다는 Google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면, [한국 사랑]이라는 간단한 표현으로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4. Yahoo (SYSTRAN 기술)


Yahoo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해외 번역 서비스 Systran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번역된 내용을 보건데 AmiKai 역시 동일한 번역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외에도 몇 개의 번역 서비스를 웹상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번역 결과물을 확인한 결과 위에 제시된 것과 동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기에 좋은 번역 결과값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전 세계가 영어라는 언어에 쏠리는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비영어권 사람들이 영어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번역이 되는 기계가 빠른 시간에 출시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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