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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Software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 체험기 (1) - 실시간 검사 설정 문제점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를 체험하면서 확인되는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환경 설정 항목 중 [PC 실시간 검사 설정] - [사용자 지정 확장자 파일] 설정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되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철수연구소에 피드백을 한 상태임을 밝힙니다.

해당 설정 항목에서 기본값은 [사용자 지정 확장자 파일] 항목에 체크가 해제되어 있습니다.

이 항목은 실시간 감시 중에서 사용자 지정에서 추가적으로 감시할 파일 확장자를 입력할 수 있는 옵션으로 보통 기본적으로 보안 제품이라면 제공되는 옵션입니다.

하지만 해당 체크 부분에 체크를 한 상태에서 어떠한 확장자도 입력하지 않고 다시 체크를 해제하려고 시도를 하면 다음과 같은 경고 메시지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로 인하여 반드시 특정 확장자를 입력해야지 해당 옵션창을 닫거나 다른 옵션 항목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시로 제시된 확장자 명칭의 경우 이미 지정된 실행 파일 확장자(exe)를 제시하여 자칫 초보 사용자가 실행 파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중복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사용자 지정 옵션 부분을 위와 같이 제시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실시간 감시 가능한 확장자 목록을 제시하고 추가적으로 사용자가 지정할 확장자를 넣을 수 있게 구성을 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구성을 한다면 해당 [PC 실시간 검사 설정] 옵션 창의 내용이 스크롤까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미관상 좋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으로 잘 알려진 V3 제품에서 사용자가 실행 파일 확장자, 스크립트, 매크로에 대한 개념을 알기에는 무리가 있고 해당 확장자 명칭을 직접 제시하는 것이 더욱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