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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Life

위젯이 블로그 속도를 갉아먹는다?

Yes

그 동안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달아두었던 공익 차원의 위젯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해당 위젯을 로딩(loading)하는 속도로 인하여 블로그 접속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입니다.

Daum에서 제공하는 위젯뱅크에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고, 아마 점점 더 블로그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나가리라 보여집니다.

특히 티스토리(Tistory)가 Daum에 속한 서비스이다보니 다른 블로그 서비스보다 새로운 위젯이 나올 때마다 전체 공지를 할 정도로 블로그에 파급하는 효과는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초기의 위젯이 블로그에 달리던 시점이나 현재의 상황이나 한 블로그에 위젯이 2~3개 이상일 경우에는 더 이상 그 효용성에 비해 접근성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소유자의 다양한 글이 그 핵심이요, 부가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서 디자인과 광고 삽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블로그의 글을 보려 오는데 부가적인 것으로 인해 그 접근성에 불편을 준다면 그런 걸림돌은 제거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에 위젯 관리자분이 위젯으로 인한 속도 저하에 대해 개선해 나가도록 한다는 답글을 받은 적이 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위젯에 대한 블로그 관리자 역시 적정 수의 위젯만을 선별하여 블로그에 달아두는 것도 블로그 최적화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 종류의 위젯을 제거하고 나니 이전보다는 분명 빨라진 블로그 접근성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위젯이 조금, 속도를 느리게 하는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느낌이 또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티스토리가 무거워질 때에는 위젯 하나 추가하는게 참 부담스럽습니다.

  • 확실히 느린컴으로 이용하면 차이가 확느껴지겠네요.

    요즘나오는 컴터들로는 그닥...

  • 위젯에 문제가 없을 땐 관계없는데 위젯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로딩이 느려지기 시작하면 페이지 전체가 거기에 묶여버리더라구요. (__);;

    •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점은 블로그에 적은 하나의 긴 장문에 사진도 넣고 그래도 분명히 사이드바쪽보다는 훨씬 빨리 열린다는 점입니다.

      글이 열리고 사이드바가 열리지만 그 사이드바에서도 위젯이 가장 늦게 뜨는 점은 분명 위젯의 속도는 블로그의 속도를 갉아먹는 요인 중에 상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더욱이 위젯이 플래시로 제작되다보니 플래시의 느린 부분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위젯갯수를 줄여보세요,. 그렇다고 안달 순 없고.

  • 위젯이 꼭 필요하다면 설치하겠지만 주로 플래시나 스크립트로 작동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 설치가 적절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