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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Life

LG 플래트론 19인치 와이드 LCD 구입


어제 오전에 갑자기 사용하던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2004년 6월경에 구입하였던 삼성 17인치 LCD 모니터가 4년 넘도록 아무런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윈도우 부팅 후 인터넷을 하려다가 더 이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CRT 모니터로 교체하고 새롭게 와이드(16:10) 모니터로 구입을 하였고 오늘 저녁에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와이드 모니터이지만 실제 그래픽 작업이나 사이드바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폭이 넓어진 컴퓨터가 좀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19인치 와이드의 최적 해상도는 1440 X 900을 권장하기에 새로운 해상도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니 넓직하고 맘에 듭니다.

사용하던 모니터 고장이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윈도우 부팅 후 특정 프로그램 로딩 과정에서 충돌로 인한 모니터 손상으로 추정되는 증거만 좀 찾았을 뿐 엄한 모니터만 수명을 끝내는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계열을 좋아하고, 어제 오늘 CRT 모니터로 눈이 아팠는데 역시 LCD가 눈에 편하고 좋습니다.
  • 내 데탑 CRT는 하나는 15년 다되가고 하나는 10년 다 되가.. ㅎ,.ㅎ 지름신이 강림하라는 데탑컴터의 뜻인가봐 ㅎㅎ

  • 색감이랑 글자 크기는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모니터를 새로 사려는데, 벤큐 22인치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웬지 글자가 작을것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 이전에 사용하던 LG전자 17인치 LCD랑 비교하면 모니터에서 최적화로 표시하는 해상도에서 글자 크기는 딱 화면 사이즈에 최적화 된 듯 큰지도 작지도 않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7인치에서 해상도를 올려서 사용하는 습관으로 지금의 해상도가 폭은 넓어도 상하가 좀 좁은 느낌이 듭니다.

      색감은 제공하는 드라이버 시디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밝기 조정만 하였는데 붉은 색이 좀 튀어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 무난해 보입니다.

      제품이 08년 2월에 나온 다소 지난 제품이라서 최근 제품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되지만 자신의 눈에 잘 맞게 세팅을 잘하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