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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Life

상품권을 주면서 불법 영업하는 동아일보

2년 전쯤까지 우리 집에는 몇 년(?) 동안 동아일보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그 당시에도 동아일보는 경품을 주면서.. 몇 달 공짜라면서.. 이런 식으로 구독을 하더록 유혹하여 그냥 나이드신 부모님은 얼씨구나 하는 식으로 본 것으로 안다.

물론 나중에 해지를 할 때는 엄청 전화를 하고해서 겨우 해지를 하였지만~

그런데 7월 초순경 또 다시 우리집에 동아일보가 보였다.

오후쯤에 동아일보에서 봉투에 상품권을 넣어서 아버지에게 주며 구독을 하라고 유혹을 한 모양이야.

역시 옛날 양반이라서 그런지 또 법이 바뀌어서 그런 짓은 불법인 줄 몰랐는지 아무튼 덜썩 또 구독을 신청한 것이다.

물론 1일천하로 끝난 사건이지만, 여전히 동아일보는 지방에서 불법적인 영업활동을 하면서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사회의 정의를 위해 기사 나부랭탱이를 쓰고 있다.

너희들 언제 고칠래?

이번에 해지할 때는 처음부터 강하게 신고한다고 협박(?)을 하니 조용히 물러났다.

여담이지만, 동아일보를 너무 보면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이상하게 쏠리는 현상을 본 것 같다.ㅋㅋ

  • 도대체 언제쯤이면 조중동의 독주가 막을 내릴까요?
    더러와라...ㅠㅠ

    저 요새 괴로와요 ㅠㅠ
    툭하면 전화오고 ㅠㅠ
    사소한 일처리 하나를 못 해서 자기네들끼리 아우성이네요 ㅠㅠ

  • 김가현 2008.02.24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도 많이 괴롭습니다.. 상품권에 경제지까지 껴줘서 배달해준다고 해서 받아보는데 하루하루 읽어보면 이것은 공공성을 띤 일간지가 아니라 특정정권 특정세력이 대변자 같은 그 신문을 싼맛에 끊지 못하는....저의 양심을 실현하지 못하게 합니다..
    더러운 똥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