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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뉴스 1월 27일자 기사 - 네이버 회원 정보 ‘유출’?… 도박광고에 ‘도용’ -에 제가 소개되었더군요. 쿠키뉴스 메인 화면
기사의 내용은 쿠키뉴스 기사 내용 일부몇 일전 몇 개월간 작성한 네이버(Naver)의 계정이 악용되는 사례를 통하여 조금 더 공격적인 방어가 필요한 시점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이제는 네이버 사용자가 캠페인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계정의 악용에 대한 분명한 확인이 필요했기에 공개화 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에서 밝힌 네티즌 벌새를 아이디보다는 닉네임으로 칭해 주시는게 좋았을텐데 아무튼 네이버 측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자신도 모르게 악용당하는 분들의 비밀번호를 강제로라도 변경하도록 하여 인지를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문제는 한 번 사용하여 네이버측에서 확인한 계정은 다시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계정을 계속적으로 이용하기에 비록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수사를 해 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작 금전적 피해가 없더라도 기사의 내용처럼 타 사이트에서 사용된 아이디라면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악용되어 결국 금전적 피해를 일으키게 된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광고는 진행 중이고 네이버 사용자는 천만명 이상인 초대형 사이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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