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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Computer & IT

2009년 4월 27일 구글 Logo

오늘 구글(Google) 메인 페이지의 로고(Logo)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구글의 특징 중의 하나가 특정날의 기념적인 내용을 로고로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Google Logo] 게시물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오늘은 모스 부호를 만든 새뮤얼 핀리 브리즈 모스(Samuel Finley Breese Morse)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통신 기술의 발달을 가능하게 한 초기의 신호 전달을 구현한 모스 부호는 여전히 무선 통신 동호회 같은 곳이나 군사적인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리라 봅니다.

해당 구글 메인에 나와 있는 모스 부호를 읽는 방법은 위에 제시한 그림의 숫자 순서로 읽으며 실제 읽어보면 Google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손쉽게 영문을 모스 부호로 변환해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좌측은 영문을 모스 부호로 변환해주고, 우측은 반대로 모스 부호를 영문으로 변환해 준다고 합니다.

Morsecode Encoder/Decoder - 모스 부호 변환 사이트

각종 매체를 통해 가장 잘 홍보가 된 부호가 위험을 알리는 SOS(...  ---  ...) 신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모스 변환 사이트도 있었네요. 요즘엔 야간 점등 신호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에서도 모스식이 아니라 정해진 점등신호가 따로 있으니 학교 등에서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모스 신호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사무엘 모스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