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Security
2013. 11. 7. 12:09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 취약점(CVE-2013-3897)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방지 캠페인 (2013.11.7)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네이버(Naver), 안랩(AhnLab)이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의 메모리 손상 취약점(CVE-2013-3897)을 이용한 Exploit 방식의 악성코드 유포를 통해 DDoS 공격 및 정보 유출(※ 기업 관리자 계정 수집 기능 포함)을 시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공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확산 방지 캠페인 (2013.11.5) ▷ KISA-네이버-안랩, 악성코드 확산 방지 공동대응 (2013.11.5) 해당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CVE-2013-3897)은 2013년 10월 9일에 이루어진 MS 정기 보안 업데이트(MS1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