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Thinking
2007. 2. 15. 17:44
구글 광고글과 블로그의 斷想 中
요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구글 애드센스인가 하는 광고를 달고 있습니다. 어차피 그것은 돈벌이 수단이고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투자를 어떤 수단으로 보상 받기를 원하는 사람의 심리인 것 같습니다. 그것에 왈가왈부할 이유는 절대 없지만, 오늘 어느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피식 웃음을 지으며 창을 닫고 나와 이렇게 글을 하나 적어봅니다. 모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현재 국내에서 개발되어진 무료 프로그램)에 대한 나쁜 기억과 본인이 느끼기에 비판적인 시각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댓글을 쭉 내려 보다 구글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닥터 바XX스 저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고, 성능이나 영업 방식에 대해서는 익히 들은 봐 있습니다. 그렇게 악성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