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는벌새 블로그가 2006년 12월 10일 생성된 이래 오늘로 티스토리(Tistory) 기준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게다가 2009년 8월 한 달 동안 누적 방문자수 역시 1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얻게 되었습니다.

방문자 50만명 돌파 이야기를 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금새 두 배로 늘었난 덕분은 괜히 블로그에 P2P와 관련된 이야기와 웹 하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살짝 묻어 있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의 이름 옆에 [Security, Movie & Society] 라는 문구를 포함하면서 조금 더 색깔이 있는 블로그가 되기를 희망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면에 내세운 컴퓨터 보안이라는 테마가 일정 수준의 지식이 없이 작성되다보니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도 같고, 그렇다고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처럼 하기에는 초기에 제가 생각했던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컴퓨터 보안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도 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블로그와는 너무 상황이 달라졌기에 책임감도 생겨서 하나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애증의 공간이 되었지만, 언젠가 마지막 글을 작성하는 때까지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울지않는벌새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덧,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따뜻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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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벌새가 되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