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커뮤니케이션으로 유명한 세티즌(Cetizen.com)이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태에서 장기간 인지하지 못하던 중 해킹범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연락(협박)을 받고 관계기관에 신고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참고로 세티즌의 경우에는 이미 2011년 5월경 140만명의 회원 정보가 2010년 6월경에 해킹되어 유출되었던 사례가 있었으며, 4년만에 또 다시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해킹 사고는 2014년 6월 6일경 발생하였으며 "이름, 아이디(ID),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외부로 유출되었으며, 이미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관련 정보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세티즌 운영 업체인 나눔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조회 서비스와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고 있으므로 세티즌 가입 회원은 모두 비밀번호 변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티즌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하기

특히 세티즌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동일(유사)한 비밀번호를 타 웹 사이트에서도 사용할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제2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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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벌새가 되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