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운영 체제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오류로 인하여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와 같은 특정 소프트웨어 오류, 시스템 재부팅을 요구하는 블루스크린(BSoD)과 같은 다양한 오류 발생 시 자동으로 덤프(Dump) 파일이 생성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생성된 덤프(Dump) 파일을 통해 어떤 문제로 인한 오류인지 확인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며, 생성된 덤프 파일을 제작사에 전달하여 원인 분석을 통한 오류 수정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경우에는 하드 디스크 용량만을 낭비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Internet Explorer 웹 브라우저 오류로 인하여 생성된 덤프(Dump) 파일을 확인해보면 200~300MB 이상의 대용량 파일이 오류 발생 시마다 생성되어 저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종 오류로 인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덤프(Dump) 파일 생성 폴더 위치는 다음과 같으며, 일부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설정값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 폴더 내에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일부 폴더는 폴더 옵션에서 "숨김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에 체크해야지 표시됩니다.)

  • 블루스크린(BSoD) : C:\Windows\MEMORY.DMP <기본적으로 생성 시마다 덮어쓰기 방식>
  • 서비스 관련 오류 : C:\Windows\System32\config\systemprofile\AppData\Local\CrashDumps <64비트 응용 프로그램>, C:\Windows\SysWOW64\config\systemprofile\AppData\Local\CrashDumps <32비트 응용 프로그램>
  • 일반 응용 프로그램 오류 : C:\Users\(로그인 계정명)\AppData\Local\CrashDumps

그러므로 PC 사용 중 다양한 오류로 인해 덤프(Dump) 파일이 실시간 생성될 수 있으므로 하드 디스크 용량 관리 차원에서 불필요한 덤프 파일은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파일을 삭제하는 것도 디스크 용량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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