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 운영 체제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의문이 드는 부분은 기본 내장된 앱(App)이 예전에 비해 과도하게 증가하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기본 추가된 프로그램 이외에 King.com 업체에서 모바일용 게임으로 제공하던 Candy Crush Soda Saga 게임이 기본 내장앱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은 참 의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Windows 10 운영 체제 설치 후 불필요한 기본앱 일부를 제거한 상태로 사용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Candy Crush Soda Saga 게임을 스토어(Store)에서 찾아 다시 설치하면서 틈틈히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업데이트된 Candy Crush Soda Saga 게임의 맨 마지막 단계인 75단계에 도전하던 중 더 이상 게임을 제대로 로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매우 좌절 중입니다.

 

물론 게임을 제거한 후 재설치한다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첫 판부터 다시 시작하기가 그래서 혹시 모를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Windows 10 운영 체제에 스토어(Store)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Facebook Messenger 외에는 찾아서 설치하는 앱이 없을 정도로 활용도는 떨어지고 있으며, 이마저도 초기 실행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점에서 서서히 사용하는 컴퓨터의 노후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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