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Life
2009. 3. 15. 16:18
GoodBye WebMa! Hello Maxthon Browser!
컴퓨터에 설치한 프로그램 중에서 제일 바꾸기 어려운 제품이 웹 브라우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처음 접하던 1990년대 중반 Netscape를 처음 접하였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서 Microsoft Internet Explorer로 정착을 한 것 같습니다. IE 제품에 길들여지던 2000년대 중반경 처음으로 탭(Tab) 브라우저라는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가 출시되면서 IE 기반의 Avant 브라우저를 잠시 사용하면서 웹 브라우저의 다양함을 처음 접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다양한 기능을 원했던 저는 중국에서 제작하여 한국어를 지원하는 Maxthon을 알게 되었고, 잠시 사용하면서 손에 익자 국내에서 제작한 유사한 형태의 WebMa 제품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잠시 또 다른 국내 IE 기반의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