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Security
2015. 8. 18. 13:54
Kaspersky 보안 업체의 조작된 파일을 통한 경쟁 업체 오진 유발 소식 (2015.8.18)
로이터(Reuters) 보도에 따르면 10년 이상 - 2009년부터 2013년 사이가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Kaspersky 보안 업체가 정상 파일을 악성 파일처럼 조작하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VG, avast! 등의 경쟁사가 중요 파일을 삭제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 백신 시장에서 손해를 보도록 시도했다는 2명의 전직 직원의 주장을 보도하였습니다. Exclusive: Russian antivirus firm faked malware to harm rivals - Ex-employees (2015.8.14) 이러한 행위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타 보안 업체가 기술을 개발하는 대신 Kaspersky 진단 기술을 모방한다고 느낀 Kaspersky 공동 창업자인 E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