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로 유명한 티켓몬스터(TicketMonster)의 113만명의 회원 정보가 2011년 4월경 해킹을 통해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티몬 공지사항> [공지] 2011년 고객정보 유출사실에 대한 안내 (2014.3.7)

 

이번 사고는 최근 구속된 해커가 2011년 4월경 티켓몬스터(티몬)를 해킹하여 113만명의 회원 정보를 수집한 것을 2014년 3월 5일 경찰을 통해 전달받으면서 알려졌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이름), 아이디(ID),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배송지 전화번호 및 주소, 티켓몬스터 웹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한 회원의 경우 이미지 파일 URL 주소가 유출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Password) 대한 해시값(Hash Value) 일부가 유출되었지만 해당 정보로는 외부에서 복호화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정보 유출 확인 서비스 같은 것은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된 문의(항의)를 원하시는 들은 고객센터(1800-5023)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소셜 커머스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웹 사이트 접속시 회원도 아닌데 접속자의 성별과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려는 행위는 참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Update : 티켓몬스터 해킹범 정보 (2014.3.10)

 

  <보안뉴스> 티켓몬스터, 해킹된 225개 사이트에 ‘포함’(2014.3.7)

 

  웹 사이트 해킹을 통한 1,7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조직 검거 소식 (2014.2.27)

 

2011년에 발생한 티켓몬스터 해킹범은 최근에 검거된 225개 웹 사이트를 해킹하여 1,7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판매를 한 것으로 알려진 오늘의 유머 커뮤니티 해킹범으로 확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의 유머 해킹을 통해 2013년에 한 차례 잡았을 때 제대로 수사를 하였다면 그 후의 해킹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을 수도 있으며, 티켓몬스터 해킹 문제를 더 빨리 알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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